밴프원주민의 록키투어

록키 여행시기(월별 정리)

2016.09.29 08:43

원주민 조회 수:735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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록키는 북위 52도에 위치한 곳이며,4계절이 뚜렷하지 않고,

즐길 수 있는 액티비티가 다양하므로 좋은 여행을 위하여 여행시기를 잘 결정하셔야 합니다.

성수기인 여름에도 월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가능한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.

 

1.겨울철(11월~4월);11월부터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므로,12월부터는 설경여행으로는 최적이지만,

  겨울액티비티를 즐기지 않고 관광만 즐긴다면 2~3일정도면 충분합니다.

 -11월초에 스키장이 개장되지만,전 스로프가 오픈되는 12월 중순은 되야 제대로 즐길 수 있죠.

 

2.준성수기(5월과 10월)

 5월엔 호수들이 아직 녹지 않은 호수들이 많지만,10월에는 아직 얼지 않아 5월보다는 10월이 유리함.

 4 Full Days 정도의 일정으로 여행이 적합하므로,캐나다동부의 최고 단풍시즌이 시작되는 10월초에

 록키와 함께 동부지역 단풍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즌이기도 합니다.

 *장점;숙박비가 성수기가격의 절반정도이며,예약도 쉬우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 가능.

 *단점; 한국기준 초겨울 정도의 날씨이며,록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엔 다소 아쉬움이 있음.

 

3.성수기(6월중순~9월말)

여행중 도로변에서도 야생동물(곰,엘크,산양)을 만날 수 있는 시기는 성수기라도 월별로 차이가 있으므로,

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드려 보겠습니다.

 *6월;모든 야생동물을 도로변 가까이에서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시즌.

   (단,최고의 비경인 에디스까벨이나,타카카우 폭포는 6월말에 개장됨)

 *7월,8월;야생동물을 날날수 있는 가능성은 약간 떨어지지만,관광지는 풀오픈되므로,트레킹 트레일까지

   전면 개방되는 최고시즌이지만,최고로 비싼숙박비를 예상해야 하고,예약도 쉽지 않으니,

   지금이라도 숙박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네요.

 *9월;야생곰을 보기엔 어려워지지만,엘크와 산양들은 훨씬 많이 만날 수 있는 시즌이며,

  9월말까지는 비경을 포함한 관광지가 오픈된 상태이므로 최고의 관광시즌으로 봅니다만,

  하순부터는 일기 변화가 심하므로 날씨에 맞추어 현지에서 일정조정작업이 꼭 필요하며,

  엘크의 번식기(9월20일경부터)이므로 치열한 암놈 쟁탈전을 보실 수 있는 최고의 시즌입니다.

  숙박비용은 7,8월과 차이 없지만,숙소예약은 약간 쉬워집니다.

 

<추천 여행기간>

*겨울철;스키나 휴양여행이 아니라면 2~3일 정도가 적당함.

*준 성수기(5월~6월중순);4일이면 관광으로 적당하며,트레킹이나 골프를 원하면 일정은 추가해야 함.

*성수기(6월하순~9월말);밴프,재스퍼,요호국립공원을 관광하기 위해서는 5일(아침부터 저녁까지=1일) 이 필요하지만,썬샤인 같은 트레킹이나,유명 골프를 즐기려면 일정은 더 추가되어야 함.